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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생각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15-12-01  (조회 : 287)

술은 음식이나 음료일 뿐이다 : 술은 식품의 하나이나 다른 음식과는 달리 인간의 뇌(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중독성이 있다. 따라서 중독될 경우 마약과 같이 끊기 힘들고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한다.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같다 : 술 대사 능력, 신체 상태 등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술에 의한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다르게 나타난다. 같은 사람이라도 술의 종류, 분위기, 신체 상태에 따라 매번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술을 강제로 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다 :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 밖으로 배설된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소가 부족할 경우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술로 인해 건강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술을 마시고 사우나를 하거나 해장술을 해야 한다 : 한 번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간세포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 따라서 술로 인해 간세포가 손상된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면 간세포 손상이 더욱 커진다. 술을 마신 뒤에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우나를 하면 남아있는 알코올이 땀으로 배설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 나와 심한 탈수가 나타날 수 있다.

술잔을 돌려가며 먹는 것이 친목에 좋다 : 술잔을 돌리는 것은 침을 통해 간염을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고 내가 간염에 걸릴 수도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많으므로 이는 특히 위험하다. 또한 술잔을 돌리는 것은 과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의 잔으로 자신의 주량에 따라 마시는 음주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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