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응급처치- 이물질
1. 눈 이물질 응급처치
바람에 의한 티끌 등 알갱이로 된 이물이 눈에 들어갔을 경우 흐르는 물로 이물질이 들어간 눈을 아래로 해서 물을 코 쪽 방향으로 흘러내리게 하고 눈을 깜빡여 씻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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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눈을 손으로 비비면 각막에 물리적 손상을 가할 수 있으므로 절대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는다. 눈을 충분히 씻어 내고도 이물감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고 시력 저하가 동반되면 남아있는 이물과 각막 손상을 의심해 안과적 검진을 받고 적절한 처치를 받는다.
독성이 있는 액체가 눈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흐르는 물로 15분 이상 충분히 씻어 낸다. 위와 같이 이물감, 통증이 지속되거나 시력 저하가 동반되면 병원 진료를 받는다.
2.코 이물질 응급처치
코에 이물이 들어갔을 경우 반대편 콧구멍을 막고 코를 세게 풀어본다. 면봉으로 제거하려고 시도하다가 더 깊이 밀어넣거나 점막 손상으로 코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풀어서 나오지 않는 경우 병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3. 귀 이물질 제거
무생물> 집에서 제거하려 하지 말고 병원에서 적절한 처치를 받는다. 외이도의 이물을 집에서 제거하려다 고막, 외이도 등에 손상을 주거나 이물을 더 깊이 밀어넣는 경우가 흔하다.
벌레> 작은 벌레의 경우 빛을 비추는 방법으로 나오기를 기다려 볼 수 있으나 큰 벌레의 경우 오일이나 물을 귀에 흘려 넣어 벌레가 익사하도록 하고 병원에서 제거한다. 이때 고막이 손상된 경우 물이나 오일을 흘려넣는 것이 상대적인 금기이나, 응급처치 상황에서 이를 확인하기도 쉽지 않고 실제 고막 손상이 있는 경우도 많지 않다. 오히려 외이도의움직이는 벌레에 의해서 환자가 느끼는 공포감과 통증 등의 상황을 고려하면 빨리 벌레를 안정시키는 것이 더 이득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처치가 추천된다. 또한 벌레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제거하는 것 역시 벌레의 움직임에 의한 외이도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 결국 병원에서 다시 벌레를 죽이게 되므로 집에서 물이나 오일을 통해 벌레를 익사시킨 후 병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집에서 제거하려하다가 추가적인 손상을 주거나 벌레의 일부가 외이도에 남일 수 있으며 외이도의 소상 여부 및 정도와 고막의 천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진에 의해 제거하고 동반된 외이도 및 고막의 손상 정도를 평가 받아야 한다.
4. 목 이물질 응급처치
생선가시와 같은 뾰족한 이물이 목에 걸린 경우 이를 없애기 위해 밥이나 물 등 다른 음식을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이물질에 의한 손상을 가중시킬 수 있어 위험하다.
흔히 이물이 지나가며 남긴 상처에 의해 이물감이 있는 경우 이물에 의한 손상을 확인함으로써 증상을 설명할 수 있다. 이물이 목이 아닌 기도나 식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① 기도 폐쇄 확인
- 환자가 기침소리, 청색증, 말하거나 숨쉬기 힘든 호흡곤란, 자신의 목을 움켜쥐는 징후
- “목에 뭐가 걸렸나요?”물은 뒤 환자가 말을 못하고 고개를 끄덕인다면 심각한 상태의 기도폐쇄로 판단
- 즉각적인 치료를 실시
- 가벼운 기도폐쇄 증상보이고 환자가 강한 기침 할 경우: 환자의 자발적인 기침과 숨을 쉬기 위한 노력을 방해하지 않도록 함
② 복부 밀어 올리기
의식 유무 관계없이 즉시 119에 연락
복부 밀어내기 시행
a. 환자를 세우거나 앉힌 뒤, 환자 뒤에서 환자의 허리를 팔로 감고 한 손은 주먹을 쥠
b. 주먹 쥔 엄지손가락 부분을 배꼼과 흉골 아랫부분 중앙에 오도록 함
c.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 쥐고 주먹을 누르면서 위로 빠르게 밀쳐 올림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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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응급처치- 이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