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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09-04-22  (조회 : 2754)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 ▶ 유전적 요인 알레르기성 비염의 일반적인 특성을 보면, 유전적인 소인을 가져서 부모 양쪽이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진 경우 약 75% 정도에서 자식에게도 알레르기성 질환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유전적인 요소가 크다. ▶ 환경요인 교통수단의 발달, 주거환경의 변화, 대기오염의 증가나 습도의 저하나 저온도 등이 코에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이 된다. 구미에선 80년대까지 5-10% 이던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90년대에는 10-15%로 증가했으며 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오존(O3), 디젤엔진, 배기가스 등이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스트레스 자극 스트레스 자극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데 크게 관여된다고 할 수 있다. 즉 많은 스트레스 자극이 뇌의 중추신경으로 면역, 내분비,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시상하부에 영향을 주어 항상성 유지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는 특히 면역계에서는 면역의 과잉반응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 만들어지지 않아도 좋을 항체 즉 원하지 않는 항체를 생산하게 하고 이것이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켜 혈관, 신경, 선, 조직 등에 반응하여 다채로운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연 령 연령과의 관계는 어느 연령층에서나 발생이 가능하나 성인보다는 소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남자아이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 집먼지 진드기, 집먼지,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우리 나라에서 많은 것으로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바퀴벌레의 허물이나 배설물 등이다. ▶ 고초나 잡초, 꽃, 나무 등의 화분(꽃가루) 꽃가루가 원인 항원이 되어 발생하는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일명 화분증이라고도 하는데 이 질환은 16세기경부터 서양에서는 건초를 모을 때 코 속에서 작열감이 발생한다고 하여 고초열이라고 불리어 온 질환이다. 유병률은 미국에서는 6.6%정도이나 우리 나라에서는 보다 낮아서 인구의 약2%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자료: http://www.medcity.com ▶ 기 타 그 외 직물류, 담배, 식품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물질이 원인이 될 수가 있다. 일단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면 담배연기나 향수냄새, 갑작스런 온도변화 등과 같이 원인 항원이 아닌 물질이나 자극에도 콧물, 재채기 등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알레르겐)이 항원이 되어 우리 몸에 침입하면 보통사람에 게는 전혀 반응이 일어나지 않지만 알레르기 비염에 유전적 소인이 있거나 다른 요인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면역기능에 과민반응이 일어나 혈액내 면역글로블린(IgE)의 면역반응(제1, 3, 4형 과민반응)이 일어나 조직내의 비만세포(mast cell)로부터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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