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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간염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11-06-29  (조회 : 2691)
1.A형간염의 개요 A형간염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4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유병률은 각 국가의 사회경제적 발전 및 보건위생 수준과 관련이 있다. 위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과거 소아에서 대부분 발병하던 것이 현재는 발생연령도 증가하고 있다. 고도 유행지역은 감염대상이 주로 소아에서 무증상 또는 경증으로 감염되어, 자연항체가 획득되므로 15세 이상 감염자는 드물고, 집단발병도 흔하지 않으나, 중등도 유행지역은 소아들보다는 고 연령에서 발생하며, 저 유행지역에서는 항체를 획득할 기회가 줄어들어 비교적 고 연령층에서 발병이 늘어나며, 집단발병의 위험도 안고 있다. 6세 이전에 감염은 무증상 또는 경증으로 나타나나, 6세 이상에서는 임상증상을 동반한 현증감염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부터 A형간염 백신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아인구의 예방접종이 증가한 반면 일부 연령층의 항체 양성률은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2006년 조사결과 1-4세 55.6%, 5-9세 47.2%, 10-14세 13.6%, 15-19세 8%, 20-29세 15.8%로 10세 이하의 항체양성은 주로 예방접종으로 인한 항체획득 인구로 추정되나, 1997년 이전 출생한 10세 이상 연령층은 위생환경개선으로 자연면역 획득이 안 되고, 예방접종으로 인한 면역도 없는 상태로 감염가능성이 높은 고 위험집단으로 분류 된다. 주 발병연령층인 20-30대가 A형간염 발생의 48%를 차지하여 향후 임상증상을 동반한 산발적 또는 집단발병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2. A형간염의 전파경로 A형간염 바이러스의 전파경로는 분변경구, 사람 대 사람, 오염된 음식, 혈액등으로 전파될수 있다. 잠복기는 15-50일(평균 약 28일)로 간에서 복제되어 담즙을 통해 배출되고 대변에서 높은 농도로 검출되며, 황달이나 간효소 수치 상승이 되기 2주전 동안이 대변에서의 바이러스 농도가 가장 높으며 황달이 나타난 후로는 빠르게 감소한다. 증상이 나타나기 2주전부터 증상 발현 후 8일까지 감염력을 가지는 것으로 연구에서 나타났으나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서 감염력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황달이 완전히 사라진 다음 1주일 후로 추정하고 있다. 3.A형간염의 임상적 특성 5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50-90%가 무증상이며 어른의 경우 70-95%가 유증상을 나타난다. A형간염의 증상은 다른 간염과 구별되지 않은 비슷한 증상을 나타는데 피로, 무기력, 식욕부진, 열, 근육통, 복통, 오심, 구토 등의 급작스런 증상이 시작된다. 어린이의 경우 설사나 드물게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몇일에서 일주일 후에는 간염의 특징적인 증상인 짙은 소변과 황달 등이 나타난다. 질병을 앓는 기간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몇 주 정도면 회복되는데. 증상의 재시작과 증가된 간효소 수치, 대변에서 바이러스가 다시 검출되는 경우가 전체의 10% 정도 일어나지만 모두 회복된다. A형간염 바이러스는 만성 감염을 일으키니 않으며 면역은 평생 지속된다. 4. A형간염의 진단 전염력이 높고 주로 경구 감염되므로 올바른 임상적 과거력 청취와 섭취한 음식, 풍토 지역으로의 여행, 고위험군 여부 (탁아소 유아, 마약 중독자, 남성 동성애자. 혈우병 환자 등) 등 기본적인 질문들이 중요하다. 전신증상이 나타난 후 일주일 이내에 황달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임상 양상을 통해 A형 간염을 의심할 수 있고, A형 간염항체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다. 항A형 간염 바이러스(anti-HAV: anti-hepatitis A virus) 항체 검사를 통해 A형 간염을 진단할 수 있는데, 항A형 간염 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M(IgM anti-HAV)항체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고, 특징적인 임상증상을 보인다면 확진할 수 있다. 5.A형간염 감염 시 치료법 소아의 경우 A형 간염에 걸리면 대부분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2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급성 간염이 유발되고 한 달 이상 입원이나 요양을 해야 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급성 A형 간염의 경우 85%는 3개월 이내에 임상적, 혈액학적으로 회복되며, 이후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과 달리 만성화되지 않고 대부분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연령이 증가하거나, B형 또는 C형 간염 등의 만성 간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간염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6.예방접종 A형간염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 -A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가 없는 소아 - 2. 30대까지 성인의 경우에는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다음 경우에 접종이 권장됨 - 만성 간 질환 환자(B형간염, C형간염 포함) - A형간염 유행 지역에서 장기 체류하는 경우 (미국, 캐나다, 서유럽, 북유럽, 일본, 뉴질랜드, 호주 이외의 나라) - A형간염 바이러스를 다루는 실험실 종사자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하는 사람 (접촉 후 2주 이내의 경우) 7.우리학교의경우 우리학교 보건진료원에서는 A형간염 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 보건진료원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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