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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은 크게 1도, 2도, 3도, 4도 화상으로 나뉩니다.
피부층은 크게 Epidermis라고 하는 표피, dermis라고 하는 진피, subcutanenous라고 하는 지방층,
밑에 muscle이라고 불리는 근육과 Bone(뼈)로 피부층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상부위가 표피에만 있으면 1도, 진피면 2도, 지방층이면 3도, 근육과 뼈까지 화상이 있으면
4도가 됩니다.
2도 화상은 다시 2가지로 나뉘는데, 표제성과 심제성으로 나뉩니다(superficial, deep)
진피층 속에는 머리카락이 자라는 곳, 땀샘 같은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손상받는 것을 심재성 2도 화상이라고 합니다.
심재성인 경우에는 3도 화상으로 언제든지 진행가능(관리 소홀시)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하는
화상입니다.
3도 이상 화상이 오게 되면 감염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하며,
3도, 4도 화상은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1도 화상인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회복이 되나, (예: 여름에 강한 햇빛에 타서 빨갛게 되는 정도..)
일단 수포(물집)이 생기면 2도 이상의 화상으로 보며, 이럴 경우에는 전문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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