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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시 집에서 할 수있는 응급조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09-04-22  (조회 : 3589)
경도 화상은 공기에 노출시키고 피부윤활제만 바르도록 하며, 수포가 생기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경도 화상의 경우 감염의 위험이 찰과상보다 크지 않으므로 전신적 또는 국소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다. 그 외에는 화상부위 감염과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국소화학요법이 필요하다. silver sulfadiazine cream (Silvadene)을 많이 사용하는데, 얼굴이나 sulfonamide 과민성이 있는 사람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국소 항생제 대신에 생존할 수 있는 동종피부를 이식하거나 양막 또는 합성막을 이용하여 임시로 피부를 덮어주는 생물학적 처치를 사용할 수 있다. silver sulfadiazine cream에 비해 동통과 감염 발생을 줄이고 상처 치유가 빠르지만, 가격이 비싸고 쉽게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방법은 화상을 입은 후 첫 6시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 화상 부위에 발적, 부종, 발열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피부 감염을 의심한다. 작은 화상에서 가장 흔한 감염은 연조직염과 상처패혈증이다. 감염이 생기면 표재성 부분층 화상이 심부성 부분층 화상 또는 전층 화상으로 심해질 수도 있다. 감염이 의심되면 입원과 비경구적 항생제 사용을 고려하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혹시나 화상을 입은 뒤에 통증이 심하거나 2주가 지나도 화상부위가 상피화 되지 않거나 2 cm 이상의 3도 화상이 있으면 화상 전문의를 방문해야 한다. 상처부위에 상피화 되기 시작하면 7-10일 안에 치료된다. 상피화 되면 4-6주마다 추구관찰하면서 비후성 구축이 생기는지 관찰해야 하는데, 비후성 구축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면 초기에 화상 전문의에게 의뢰해야 한다. 일단 상피화가 되면 드레싱 교환은 필요없지만, 피부의 윤활기능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환부의 과색소화를 막기 위해 정상 피부 색이 돌아올 때 까지는 약 1년 동안 SPF 15이상의 일광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회복기에 피부 가려움증이 흔히 나타나는데, 날씨가 덥거나 활동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해진다. 가려움증은 회복되면서 점차 감소하지만 처음에는 항히스타민을 사용할 수 있다. 보습제를 바르거나 헐렁하고 부드러운 면 소재 옷을 입도록 한다. 라놀린 함량이 많은 보습제는 피부염을 일으키거나 가려움증을 더 생기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화상 때문에 발을 동동 굴리며 검색을 하고있을 그대에게, 우리는 일상 속에서 늘 화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누구나 크고작은 화상은 한번쯤 입기 마련이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온열기 등의 사용이 늘면서 화상 환자가 급증한다. 중증의 화상이야 당연히 병원을 찾겠지만 사소한 경우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일쑤다. 하지만 가벼운 화상이라도 초기 응급처치를 잘못하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흉터 등 후유증이 남고 치료기간이 길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처치는 위 내용을 참조하라.) 더불어 조금이라도 이상이 보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진찰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출처 : medicity 질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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