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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두통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 2009-04-22  (조회 : 3141)
편두통 -------------------------------------------------------------------------------- ♣ 정의와 원인 편두통은 일반적으로 오해가 많은 용어로 항상 머리가 한쪽만 아프다는 뜻은 아니다. 편두통은 발작적,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뇌동맥의 일시적 수축과 확장에 의한 박동성(맥박이 뛰는 것 같은) 두통이다. 편두통은 일명 월요두통, 월경두통이라고도 불리며 환자는 주기적인 편측두통을 호소하며 진행되면 두부전체로 진행될 수 있다. 발병시기는 사춘기 또는 성인기에 주로 시작하여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점차 소실되는 데 갱년기에 다시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발생빈도는 며칠, 몇 주 간격에서 5∼6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환자의 60∼70%가 여성에 나타나고 강한 가족적 성향이 있다. 편두통은 개인적 성격특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통 지적능력이 높고 중산층 이상의 사람이나 전문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고 이들의 성격특성은 완벽, 내성적, 잠재적 적개심, 신경증적, 강박적인 성격인 경우가 많으며 때로 자신의 감정표현을 잘못하는 성격과도 연관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후에 생기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는 월경 전후에 편두통이 심해지거나 임신초기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 증 상 편두통의 증상은 반복적으로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시각장애, 위장장애 등의 자율신경계 이상이 동반될 수 있고 두통만이 단독으로 올 수 있다. 두통 발작이 일어나기 수시간 내지 하루 전에 전구증상(두통이 있기 전에 선행하는 증상)으로 신경이 예민해지고 심한 권태감과 발한, 식욕부진 등이 선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밝은 빛이나 소리에 과민해질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편두통은 전형적인 전구증상이 없거나 아주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두통은 앞이마나 눈 뒤 혹은 머리 앞부분이 뻐근하게 아파 오기 시작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통이 심해지며 맥박이 뛰는 듯한 양상을 띠다가 점차 지속적인 두통으로 변한다. 흔히 오심이나 구토, 광선공포, 전신무력, 시야흐림, 이상감각,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보통 한번 발생하면 수시간 정도 지속되며 24시간을 넘는 경우는 비교적 흔치 않다. 자료: http://www.medcity.com 편두통의 치료 및 예방 1. 약물요법 편두통은 완치할 수 없지만 크게 발작급성기의 약물요법과 예방적 약물요법의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발작급성기 약물요법 : 만약 편두통 발작이 1개월에 1-2회 이하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정도라면 진통제, 두통발작억제제(에르고타민 제제, 수마트립탄 제제)를 사용하면서 상태를 관찰한다. ▶ 예방적 약물요법 : 두통발작이 1개월에 3-4회 이상이거나 발작회수가 1개월에 1-2회이더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발작예방제제(베타차단제, 칼슘길항제, 항우울제)를 사용한다. 2. 기 타 ▶ 편두통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초콜릿, 치즈, 아이스크림 등에 의하여 악화될 수도 있고, 수면부족, 식사를 굶는 것 등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종류에 따라서는 소음이나 밝은 불빛이 해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 자신이 편두통환자라고 진단을 받으면 두통일기를 쓰면서 발작의 빈도 및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하는 것이 좋다. ▶ 두통이 있는 부위를 압박하거나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또 커피도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출처 :메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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