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중 콜레스테롤 농도는 200mg/100ml 이하이면 정상이며, 그 이상이면 식사 중의 지방, 특히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지방은 주로 육류, 닭고기의 껍질부위, 조리시 사용하는 기름, 버터, 마요네즈, 견과류(땅콩, 호두, 잣 등),
우유, 난황 등에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은 계란, 육류, 내장, 가금류(닭, 오리 등), 생선, 유제품 등에 들어 있으며 자세한 함량은 영양사전의 ‘콜레스테롤’ 란을 참고하라.
포화지방산은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촉진하고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고 한다. 포화지방산은 주로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고 불포화지방산은 주로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으므로, 가능한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생선을 섭취하도록 한다.
식이 섬유소, 그 중에서도 콩, 귀리, 보리, 과일, 채소 등에 들어 있는 수용성 섬유소는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고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중의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추어 심장병의 예방 효과가 있다
1. 육류는 살코기만을 먹는다. 조리시 눈에 보이는 지방은 떼어 낸다.
2. 지방이 섞인 육류를 가공한 제품 즉, 베이컨, 소시지, 햄 등의 섭취를 줄인다.
3. 가금류(닭, 오리 등)는 조리 전에 껍질과 지방을 제거한다.
4. 조리시에는 튀김 대신 굽거나 찐다.
5. 살코기, 생선, 닭고기 등은 합해서 하루에 150g 정도로 제한한다. (생선 한토막은 약 70g)
6. 고깃국은 냉장고에서 차게 하여 기름을 걷은 후 먹는다.
7. 쇼트닝이나 라아드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8. 난황은 일주일에 4개 이상 먹지 않는다.
9. 콩, 보리, 과일 등 수용성 섬유소가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
10. 마요네즈 등 지방이 많은 소스보다는 간장, 식초 등의 소스를 이용한다.